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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이어야 하는 이유

뉴스톡, 코리아타임스 기사 제공받아 수업 진행

작성자 paris173
작성일 2019.09.15
조회수 2,943

 

상위 레벨 과정에 코리아타임스 기사 제공

 

 

1950년 11월1일 창간한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스(영어: The Korea Times)는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해설, 품격 높은 비평과 풍자로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세계에 알리는 창문이자 세계의 흐름을 한국에 전하는 전령의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있습니다. 코리아타임스는 한국을 방문하는 비즈니스맨들과 관광객, 한국에 주재하는 외교관, 상사원들의 친근한 정보원입니다. 동시에 국내 기업인, 교수, 학생 등 국제적 흐름과 국제감각을 접하는 지식인들의 고급 가이드입니다. 
또한 순수 민간 영자 일간 신문으로서 보수와 진보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국제적 기준과 관행을 준수하는 중도 영자신문입니다. 국내 가장 독립적인 영어신문으로서,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사실에 입각한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며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을 운영하며, 보다 많은 해외 독자들에게 한국을 정확히 알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영어뉴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9월2일부터 코리아타임스 기사를 추가로 제공해 수업의 질을 높인다고 밝혔다.

종이신문을 발행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만 뉴스를 생산해 시사 이슈를 빠르게 수업에 활용하는 

뉴스톡은 특히 과학, 경제뉴스를 주로 다루어 특목고 지망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손재호 뉴스톡 대표는 “코리아타임스 컨텐츠 도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기사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고, 

기존 뉴스톡 편집팀은 심화된 컨텐츠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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