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과정을  레벨을 더 세분화하여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에서

업로드하는   시스템 수정으로 이미지가   업로드 되지 못한점과

기사레벨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강사와의 수업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므로

토픽중심으로 즉문즉답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레벨조정을  친구들에게  더 친근한 주제로 업데이트 하여

꾸준하게 부담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자 합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레벨조정에 관해 문자나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