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회원님
영자신문은 기존 '맛콜'의 운영방식보다 회원님들께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먼저, 기존 '맛콜'에서는 현재의 Teen조선, Kid조선이 아닌 통합 주니어 조선 교재 내용 중
1주일에 5가지 토픽을 선정하여 모든 회원님들께 수업을 똑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신문교재를 유심히 보시면 LV1 혹은 5까지 숫자를 확인하신적이 있으신지요?
네, 이 숫자들이 의미는 각 기사들의 난이도입니다.
그런데 영자신문을 배우는 회원님들의 영어수준이 모두 같지는 않기 때문에 모든 회원님들께
동일한 기사를 제공하게 되면 오늘은 너무 쉬운 수업이 진행되었고 또 내일은 너무 어려운 수업이 진행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맛있는 전화화상영어는 회원님들의 영어실력에 적합한 교재를 그 주 교재 중 강사님들이 선택하셔서 수업이 진행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할께요!
마이페이지에 보시면 Level 이라는 항목과 회원님의 교재 레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홍길동 학생이 KID-Chosun NewPaper 과정을 수강하시고 Level이 LV2라면 '교재보기'
에서 보이는 그 주의 신문 기사중 LV2 기사를 우선으로 수업하게 되며, 혹 LV2기사가 없거나 이미 그 주에 모두 수업을 진행했다면 LV3 혹은 LV1기사로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니~!
회원님들께서는 본인의 레벨을 미리 확인하시고 기사들을 예습해 주셔야겠지요!